사담이란 ''잠시 짐을 내려놓다''라는 뜻으로, 브런치카페 사담에서 따뜻한 음식과 음료로 위로와 응원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붙여진 이름이다. 기본 브런치 플레이트부터 다양한 샐러드 종류와 샌드위치 등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