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백두대간 중심 오대산 자락에 있는 곳으로 멸종위기 식물을 비롯하여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희귀식물과 한국 고유의 특산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식물원이다. 민간이 운영하던 한국자생식물원은 2021년 산림청에 기부되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전환되었다. 자생식물을 지켜온 기부자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자생식물의 수집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르게 피어나는 우리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으며, 자생식물을 중요성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