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은 오랜 시간을 거쳐 전승되어 온 우리 문화 속 생활풍속을 한데 모아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1974년에 설립되었다. 높은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가치를 지닌 한국민속촌은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생생한 문화체험과 아름다운 자연 속의 전통문화 관광지로서 사랑받고 있다. 웰컴 투 조선, 추억의 그때 그 놀이 등 전통을 재해석해 만들어진 다양한 테마와 콘셉트의 시즌 축제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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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매표소 가까운 곳에 장애인 주차구역(30면)이 마련돼 있다.
매표소 좌측 끝 창구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창구 높이가 다른 곳 보다 낮고 창구 아래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도 있다. 또, 문턱 없는 길(Barrier-Free Paths)과 장애인 화장실 등이 잘 표기된 열린관광지 안내서가 비치되어 있으니 꼭 챙길 것.
한국민속촌은 매표소를 지나면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상가마을이 먼저 나오고, 내삼문을 지나면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민속마을이 나온다. 민속마을은 포장을 하지 않은 흙바닥을 유지하고 있다.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유지되지만 비나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이나 내린 후에는 이동에 각별히 주의 할 것.
민속마을 내 옛 집들은 문턱이 있는 경우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나 유모차가 드나들 수 있도록 해 놓아 관람에 무리가 없다. 다만 계단이 남아 있는 구간, 경사가 심한 구간이 있으므로 안내지도에 표시된 구간만 이용하는 게 좋다.
한국민속촌 내 장애인 화장실은 대부분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내부 공간도 넓어 휠체어 이용에 제약이 없다. 다만, 놀이마을이나 세계민속관 쪽은 낡고 공간이 협소하거나 장애인 화장실이 없는 곳도 있다.
민속촌 내 다리는 공원교, 평석교, 목교, 홍예교 등 다양한 형태와 재료를 활용한 것들이다. 홍예교를 제외한 3개의 다리는 평평하여 건너기 쉽고, 홍예교는 경사가 가장 심한 곳은 10도 가까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관아 앞에 있는 야외 공연장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농악이나 전통 공연이 벌어지는 곳으로 둥그런 마당 형태로 되어 있다. 장애인 관람석이 설치돼 있으며, 장애인 관람석이 아니라도 휠체어로 관람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다만, 장애인 관람석이 아닌 곳에는 난간이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