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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인사동점)

서울 종로구 수정일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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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박물관은 살아있다(인사동점)는 탑골공원 인근에 있는 미디어 테마파크이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 전면적 약 1,280㎡가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 2층 공간에 100여 개의 작품을 전시하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자랑한다. 착시에 의해 시각적 효과가 나타나는 옵티컬 일루전 아트뿐 아니라 흔히 보기 어려운 대형오브제 작품과 디지털 미디어 작품들이 더욱 실감 나는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입체 체험과 미지의 세계로의 탐험을 가능하게 한다. 보고, 듣고, 만지고 작품 속의 주인공이 되어 기상천외한 포즈로 나만의 사진을 찍으며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오감 충족 놀이형 체험 전시관이다.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2
  • 문의 02-2034-0600
  • 홈페이지 http://www.alivemuseum.com
  • 휴무일 연중무휴
  • 이용시간 10:00~18:00 (입장마감 17:00)
  • 이용요금 1인 13,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무장애 편의정보

지체장애

  • 주 출입 접근로 경사로를 이용하여 건물진입가능
  •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있음_무장애 편의정보
  • 화장실 장애인 전용 화장실 있음(입구 바로 옆 공중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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