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연사박물관은 1종 전문 자연사박물관으로 기독교 관점의 창조론 중심으로 설명해주는 박물관이다. 20여 종의 움직이는 공룡과 골격공룡, 초대형 해백합 화석을 비롯하여 화석 180여 점, 광물 190여 점, 어류 180여 점, 패류 200종 6,100여 점, 나비 곤충 264종 500여 점, 조류 60여 점, 액침표본 110여 점, 식물과 나무 60여 점의 유물을 전시, 보유하고 있다.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화석과 광물의 원산지 및 학명은 사단법인 미래자연사환경학회의 인증받았으며, 사단법인 한국창조과학회의 인증과 함께 정신 조인하여 지속해서 자연사와 창조과학의 정보를 지원받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전문 강사를 세워 정기적인 창조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전시관을 가득 채운 공룡들과 골격 공룡들은 실감 나게 만들어져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야외학습장에서는 화석 발굴체험까지 할 수 있어,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