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룡사(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정일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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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제주 금룡사는 1930년 김연화 보살님에 의해 설립된 염불당이 그 창사의 시초가 되었다. 청춘고혼(靑春孤魂)이 된 동생 덕암(德庵)의 넋을 기리며 오십 년 남짓 지낸 세월에 염불당 및 요사체가 폐허 지경까지 왔을 때, 자재 현도(自在賢途) 스님을 만나 인연이 되어 1975년 대웅전 건립을 기점으로 사찰로 면모를 일신했다.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를 주불로 모시고 관음대세지보살이 좌우에 협시하고 있다. 법당에는 총 7축의 탱화작품이 있는데 (후불탱화, 신중탱화, 칠성탱화, 독성탱화, 산신탱화, 지장탱화, 영단탱화), 이 작품은 인간문화재 48호인 석정스님에 의한 것으로 1979년에 완성되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무장애 편의정보

지체장애

  • 대중교통 대중교통 이용 가능 : 동성동[남]
    저상버스 없음.
  • 출입통로 출입통로 형태 : 상시 개방형
    출입통로가 넓어 휠체어, 전동 스쿠터 사용자 진입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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