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장 (5, 10일)

충청북도 영동군 수정일 :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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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경부고속도로(서울→부산) 영동군의 첫 관문인 용산면은 기후가 온후하며 초강천과 법화천이 가로지르고 있어 수량이 풍부하고 주위 경관이 수려하다. 포도, 담배, 인삼, 고추 등이 용산면 생산물의 주량을 이루고 있다. 최근 들어 한우의 사육수가 꾸준히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며 한우 사육 농가 461호 사육수 1,859 마리로 영동군에서 가장 수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인들의 미각을 돋워줄 수 있는 음식도 많은데 그중 특히 추어탕과 토끼 요리가 유명하다. 법화천 근처에는 유유히 흘러가는 물과 주위의 산세를 바라보며 한가로이 맛과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도 자리 잡고 있다.

무장애 편의정보

지체장애

  • 주 출입 접근로 출입구까지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 가능함
  • 출입통로 주출입구는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 가능함_무장애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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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 (5, 10일) 길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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