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문화원은 1995년에 개원하여 문화예술을 통해 50만 서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문화융성시대를 앞당기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옛것을 찾아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계승해 온 대전서구문화원은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문화 복지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세계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문화의 길라잡이로서 창의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출처: 대전서구문화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