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파크(전, 장흥아트파크)는 1984년 국내 최초 사립미술관인 토탈미술관이 그 전신으로서, 2005년 모회사 가나아트센터에서 인수하여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가나아트파크는 어린이를 비롯하여 전 계층을 아우르는 예술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가나아트파크는 신진·중견·원로 작가들에게는 보다 나은 창작 공간과 전시 기회를 부여하고, 대중에게는 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장르를 수용함으로써, “인간과 자연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예술복합공간”을 실현하고자 한다.
(출처 : 가나아트파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