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수 황치열~
배우 채리은입니다.
네, 저희는 지금 무장애 열린관광지에 와있는데요.
채리은씨는 열린관광지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네. 사실 저도 한국에 돌아와서
처음으로 동생과 여행했던 곳이 열린관광지였어요.
점자 및 음성 안내판, 촉각 모형물, 평평한 데크로드 등
이동이 조금 불편하신 분들도
편리하게 여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네, 맞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그리고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들과
매년 열린관광지를 만들고 있다고 해요.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시면
access.visitkorea.or.kr
더욱 다양한 무장애 관광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누구든 떠날 자유 모두가 누릴 행복
무장애 열린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