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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여행의 설렘을 온전히 누릴수 있는 ‘열린관광지’

2024-10-17 160
								여행은 꿈 같은 일
바쁜 일상이나 지친 나에게 휴식같은선물
여행을 하면서 풀어지는 힐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주 아름다운 추억인 것 같아요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것들을 신경을 써야 하고
둘째가 아직 잘 못걸으니까 항상 아빠한테 안아달라 해야하는데
아빠는 첫째 케어할때가 많고 몸이 편해야 여행도 편한데
저희는 항상 들어가면 지쳐서 오거든요
젊은 사람들은 뭐 슥 갔다오면 되는데 
우리는 거길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는게 ‘아...힘들더라’그런 생각을 좀 해봤구요
열린관광지가 있다는 것을 듣고서는
‘열린관광지’... 이렇게 검색어를 쳐서 요즘에는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한지
장애인 숙박시설이나 편의시설 같은게 잘 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여행이 즐거움으로 남을수도 있고
망설여지게 만들기도 하거든요
경사로도 되게 잘되어있고 
객실안에 장애인 화장실 까지도 넓게 만들어져 있어서
잘 사용하고 왔었던 기억이 있어요
걸으면서 중간중간에 쉼터 자리들이 있을 때
앉아서 바라볼 수 있는 자연경관
우리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크게되는구나
길도 잘되어있고 안전도 보장되어있어서
아이들도 행복해하고 부모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한건 다 제거해줬더라구요
데크가 너무 편했어요
아 생각보다 우리 같은 나이 많은 사람들도 다닐만 하구나
아이들이 또 이렇게 같이 놀 수 있는 테마 놀이 시설도 많더라고요
부모들도 아이들 보면서 즐겁게 쉴 수 있고
또 아이들은 즐겁게 몸으로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고
어.. 온가족 모두가 편안한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휠체어 지정석이 따로 있더라고요
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할 수 있는 것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턱이나 장애물이 있으면 관람한다거나 체험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돌아서는 경우가 생겨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거든요
열린관광지로 가게 되면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참여도가 높아지니까 더 여행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계단이 너무 많아서 관람을 못하겠구나 싶었을 때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있는 곳이 있어서
어! 나도 관람할 수 있구나 이런 생각으로 바뀌게 되는거 같구요
저희가 다둥이 가족이다 보니까 유모차가 많이 필요해요
유모차를 안가지고 가더라도
쉽게 빌릴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희망적이었어요
‘아 이게 계속 앞으로 점점 많아지겠구나’
‘그럼 우리가 힐링할 기회가 점점 늘어나겠구나’
길이 평지가 많다 보니까 갈 수 있는 곳이 많고
이동하기에 편리하게 만들어진 곳들이 굉장히 많이 있더라고요
촉지판, 음성안내 서비스, 수화 서비스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서
‘열린관광지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주차장에서 내려서 출입구까지
단차같은 것들이 없어서 경사로가 굉장히 잘 되어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우유도 먹어야하고
기저귀도 갈아야하는 상황이 많은데
수유실이 잘 구비되어 있더라고요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열린관광지가 앞으로 더 많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쉽고 누구나 언제든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그런 곳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소중한 여행을 계속해서 간직하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 “열린관광”
누구든 떠날자유, 모두가 누릴 행복을 응원합니다.
“자유롭게 여행하면 참 좋겠다.”라는 당신의 마음을 잘 알기에
-주차는 편리하게
-가는 길은 완만하고 넓게
-화장실 이용은 불편함이 없도록
당신의 편에서 생각합니다.

이제 열린관광지를 따라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하세요!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 “열린관광”

누구든 떠날자유, 모두가 누링 행복을 응원합니다.

“자유롭게 여행하면 참 좋겠다.”라는 당신의 마음을 잘 알기에
-주차는 편리하게
-가는 길은 완만하고 넓게
-화장실 이용은 불편함이 없도록
당신의 편에서 생각합니다.

이제 열린관광지를 따라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