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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대전의 싱그러운 자연과 예술 속에서 노닐다

대전 수정일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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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전체 이동 경로>
한밭수목원 → 약 205m(3분) → 이응노미술관 → 약 50m(1분) → 대전시립미술관 → 약 5.02㎞(13분) → 대전시민천문대 → 약 15.05㎞(33분) → 대전아쿠아리움

<당일 코스>

한밭수목원(장애인 주차장,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대여, 경사로) → 이응노미술관(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대여, 경사로) → 점심 → 대전시립미술관(장애인 주차장,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대여, 경사로) → 대전시민천문대(장애인 주차장,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1박 2일 코스>

첫째 날 : 한밭수목원(장애인 주차장,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대여, 경사로) → 이응노미술관(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대여, 경사로) → 점심 → 대전시립미술관(장애인 주차장,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대여, 경사로) → 대전시민천문대(장애인 주차장,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 저녁&숙소

둘째 날 : 대전아쿠아리움(장애인 주차장,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대여, 경사로) → 점심&귀가

<2박 3일 코스>

둘째 날 : 대전아쿠아리움(장애인 주차장,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대여, 경사로) → 점심 → 대전오월드(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대여) → 저녁&숙소

셋째 날 : 장태산자연휴양림(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목재 데크 손잡이) → 점심&귀가

대전오월드

업데이트2022.02.04 무장애 관광정보 바로가기

업데이트 : 2022.02.04 무장애 관광정보 바로가기

*분류를 선택하여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지체장애
영유아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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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화장실
매표소
매표소
화장실
휠체어 대여
유아차 대여
유아용 시설
화장실
경사로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유아용 시설
화장실
화장실
경사로
화장실
유아용 시설
화장실
유아용 시설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주차장
화장실
매표소
매표소
화장실
휠체어 대여
화장실
경사로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경사로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이동 동선에 따른 주의 안내(노면 상태 및 주의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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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거의 대부분이 블록길과 콘크리트길로 되어있으나 울퉁불퉁하지 않아 이동에 큰 어려움은 없다.
테마파크 주 출입문에서 조이랜드와 버드랜드에 이르는 구간에 경사진 길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랜드에서 레인보우스테이지 방향 급경사 길이 있어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하는 것이 좋다.
장애인 보조견 동반이 가능하다.

*위 지도는 관광지 현장과 내부동선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코스상세

도심 속 자연과 예술을 찾아서

대전은 도심이지만 의외로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가 많다. 그중 한밭수목원은 호수를 중심으로 데크 길이 잘 조성되어 있고, 식물원과 정원 등 녹음 짙은 공간이 줄지어 있다. 그래서 야외 공간이지만 여름에도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한밭수목원 옆에 있는 이응노미술관과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 예술의 중심지라 할 만하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층별로 장애인 엘리베이터로 이동이 가능하고, 두 곳 모두 전시실 내부에 턱이 없어 휠체어가 다니기 무난하다. 대전 여행의 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 보자. 도심 북쪽에는 대전시민천문대가, 남쪽에는 대전아쿠아리움이 있다. 무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여행지다.

한밭수목원 동원의 호숫가 데크 한밭수목원 동원의 호숫가 데크

나무와 꽃길 따라 이어진 데크 길, 한밭수목원

대전문화예술단지는 한밭수목원, 이응노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등을 포함한다. 그중 한밭수목원은 대전을 대표하는 여행지다.

수목원은 엑스포시민광장을 중심으로 서원과 동원으로 뉘는데, 동원은 평지와 데크 길이 잘 닦여 있어 휠체어가 다니기 무난하다.

서원보다 휠체어가 다니기 좋은 수목원 동원 서원보다 휠체어가 다니기 좋은 수목원 동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앞 주차장에서 열대식물원을 지나 호수 산책로를 따라 다니는 게 편하다. 이 길로 들어가는 입구에 쉼터와 매점, 장애인 화장실이 갖춰져 있다.반면 서원은 물오리나무숲과 명상의숲, 버드나무숲 등이 있다. 울퉁불퉁한 흙길이 많아 휠체어가 다니기 쉽지 않다.

데크길의 경사가 완만하다. 데크길의 경사가 완만하다.

열대식물원은 열대우림원과 야자원, 맹그로브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삼색체리와 오척바나나 등 희귀한 식물들이 자란다. 길은 평탄해 돌아보기에 무리가 없다.

열대식물원이지만 덥지 않다. 열대식물원이지만 덥지 않다.

식물원 옆 연구관리동 2층에 힐링카페가 있어 쉬어가기 좋다. 연구관리동 1층에 장애인 화장실과 장애인 엘리베이터가 있다.

쉬어가기 좋은 연구관리동 2층 힐링카페 쉬어가기 좋은 연구관리동 2층 힐링카페

호숫가는 데크 길로 되어 있는데, 20여 분이면 느긋하게 산책할 수 있다. 호수에서 자생하는 수생식물과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준다. 그러나 휠체어에 앉은 눈높이에 안전대가 설치되어 있다. 장미과원은 규모는 작지만 길이 평탄하고, 여러 품종의 장미과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장미 품종을 감상할 수 있는 장미과원 다양한 장미 품종을 감상할 수 있는 장미과원

건물도 예술 작품, 이응노미술관

한밭수목원의 곤충생태관을 지나 이응노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에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의 분수광장을 지난다. 시원한 분수가 더위를 식히는데 한몫한다.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의 분수광장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의 분수광장

이응노미술관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고암 이응노 화백의 유작을 전시한다. 동양의 서예와 문인화, 서양의 콜라주 기법을 섞어 독창적인 기호의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추상적이지만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이응노 화백의 작품 추상적이지만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이응노 화백의 작품

이응노미술관은 단층이어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가 없다. 실내는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2전시실에서 3전시실, 4전시실과 출입구를 잇는 길은 경사로다. 경사가 10도 미만으로 이동이 무난하다. 미술관의 하이라이트는 2전시관에서 3전시관을 잇는 통로다. 길을 따라 커다란 창이 나 있고, 창 너머로 대숲이 펼쳐진다. 마치 거대한 그림을 마주한 느낌이다.

2전시관과 3전시관을 잇는 통로 2전시관과 3전시관을 잇는 통로

이응노미술관은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산책'을 테마로 세계적인 건축가 로랑 보두엥이 설계했는데, 실내로 커다란 창을 통해 빛이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지어져 따스하고 밝은 느낌이다.

전시실 경사로에 작품이 걸려 있다. 전시실 경사로에 작품이 걸려 있다.

휠체어 타고 현대 미술 감상을, 대전시립미술관

1998년에 개관한 미술관은 2층에 1~4전시실, 1층에 5전시실이 있는 독특한 구조다. 관람은 2층에서 시작해 1층으로 내려온다.

미술관 정문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외부 경사로 미술관 정문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외부 경사로

2층으로 올라가려면 1층 밖, 출입문 오른쪽 옆에 있는 장애인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미술관 정문에서 2층으로 이어진 외부 경사로는 25m 정도로 꽤 길다. 경사도도 12도 정도여서 혼자 휠체어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므로, 동행인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장애인엘리베이터를 이용해 1, 2층을 오가는 것이 편하다. 장애인엘리베이터를 이용해 1, 2층을 오가는 것이 편하다.

미술관 실내는 장애인 시설을 잘 갖춘 편이다. 층마다 장애인 화장실과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다. 전시실 내부는 바닥 턱이 거의 없고 평평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바닥이 평평해 휠체어가 다니기 좋다. 바닥이 평평해 휠체어가 다니기 좋다.

2층 전시실 중앙에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걸작 '비정수의 거북선'이 있다. TV 모니터 348개와 1000여 개의 부품이 사용된 거대한 작품이다. 총 5개의 전시실은 현대 미술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획전시로 꾸며진다.
햇살이 수그러드는 늦은 오후에 미술관 앞의 분수공원과 잔디공원을 함께 둘러보면 좋은데, 이동 길에 공사 현장이 있어 다소 불편하다. 공사는 2016년 9월 초까지 예정되어 있다.

2층 중앙홀에 위치한 백남준 작가의 '비정수의 거북선' 2층 중앙홀에 위치한 백남준 작가의 '비정수의 거북선'

대전시민천문대의 저녁 7시 이후에 진행되는 야간 관찰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저녁식사를 하고 가는 것이 좋다. 대전시립미술관 근처에 다채로운 아시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 '아임아시아'가 있는데, 푸팟퐁커리와 나시고랭이 별미다.

태국의 푸팟퐁커리와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 태국의 푸팟퐁커리와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

장애인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 있고, 넓은 홀에 휠체어가 들어서기 좋다.

턱이 없는 아임아시아 입구 턱이 없는 아임아시아 입구

한여름 밤의 별빛 낭만, 대전시민천문대

대전시민천문대는 도심 속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주차는 천문대 건물 바로 앞에 위치한 장애인 주차공간을 이용한다. 관람은 2층, 3층, 1층 순서로 한다. 층간 이동은 나로호를 닮은 우주선 모양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2층 전시실은 태양계 운행과 별의 일주 등에 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대전시민천문대 2층 전시실 대전시민천문대 2층 전시실

3층엔 보조관측실과 주관측실이 있다. 보조관측실과 주관측실 입구는 10여 개의 계단으로 되어 있어 다소 불편하다. 휠체어는 직원의 도움을 받아 올라갈 수 있다. 보조관측실에는 대여섯 대의 망원경이 있는데, 전시품이 아니라 실제로 태양 흑점과 행성, 은하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주관측실의 254mm 구경의 굴절망원경을 이용해 성운과 은하, 달 등을 볼 수 있다.

천체를 관찰할 수 있는 주관측실의 망원경 천체를 관찰할 수 있는 주관측실의 망원경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1층 천체투영실로 내려간다. 실제 밤하늘과 똑같은 가상의 별을 투영해 별을 관찰할 수 있다. 투영실에 배치된 의자는 뒤로 젖힐 수 있어 편하게 볼 수 있다. 휠체어는 앉아서 감상하기는 다소 아쉽다.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에는 '별빛 속 시와 음악'을 주제로 시낭송회가,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별자리 설명과 연주로 구성된 '별음악회'가 열린다. 모두 무료.

별음악회가 열리는 천체투영실 별음악회가 열리는 천체투영실

대전시민천문대를 둘러본 후 일정이 끝났다면 대전정부청사 앞의 '토요코인'에서 하룻밤 머물면 괜찮다.

토요코인의 턱이 없는 객실 입구 토요코인의 턱이 없는 객실 입구

장애인 욕실과 화장실까지 꼼꼼하게 챙긴 전용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장애인을 위한 편리한 욕실 장애인을 위한 편리한 욕실

대전아쿠아리움에서 시원한 여름 나기

2015년에 오픈한 아쿠아리움은 햇볕이 뜨거운 여름 여행지로 제격이다.

매표소 앞 장애인 주차구역을 이용하면 건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총 4개 층으로 구성된 실내는 엘리베이터와 무빙워크가 있어 이동하기 쉽다.

길이 평탄해 휘체어가 다니기 좋은 터널 수족관 길이 평탄해 휘체어가 다니기 좋은 터널 수족관

그러나 한국관과 타임캡슐관으로 이동하는 통로 중간 중간 가파른 경사로가 있다. 최대 20도 정도 경사진 곳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 바닥에 물기가 많으므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한다.

휠체어 높이에 맞는 수족관 휠체어 높이에 맞는 수족관

1층 전시관 끝에 거대한 수족관이 있다. 약 19㎝ 두께의 특수 아크릴 수족관 안에 2500여 마리의 어류들이 헤엄치며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1층 전시장은 맹그로브 숲의 비밀을 파헤치고 태국의 수상가옥을 재현한 아시아관, 콩고 강과 차드호수의 어류를 볼 수 있는 아프리카관 등이 있다.

무빙워크가 있어 이동이 편하다. 무빙워크가 있어 이동이 편하다.

멸종위기 어류를 볼 수 있는 타임캡슐관이 인기다. 터치관은 모래 속에서 샌드피시와 물 속 다양한 어류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휠체어를 탄 높이에서도 충분히 체험 가능하다.

아쿠아리움의 하이라이트, 대형수조 아쿠아리움의 하이라이트, 대형수조

2층에서는 비버관, 3층에서는 맹수관이 인기다.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올 때는 3층 출구에서 1층으로 이어진 외부 데크 길을 이용한다. 경사가 15도가 넘으므로 실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전아쿠아리움의 동굴 전시관 대전아쿠아리움의 동굴 전시관

여행정보

○ 문의

- 대전관광 042-120(콜센터) http://www.daejeon.go.kr/tou/index.do

- 대전시민천문대 042-863-8763 https://djstar.kr/

- 대전아쿠아리움 042-226-2100 www.djaquarium.com

- 장태산자연휴양림 042-270-7883 www.jangtaesan.or.kr

○ 관광지 무장애 정보

- 대전시민천문대

* 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1층 연구실 건너편)

* 장애인 엘리베이터(입구 옆)

- 대전아쿠아리움

* 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1층 매표소 들어가기 전, 2층 엘리베이터에서 오른편, 3층 엘리베이터에서 왼편)

* 경사로(전시관 곳곳)

* 장애인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 물품보관사물함, 안내키오스크, 휠체어 대여(안내데스크)

* 장애인 일반 1만 7000원, 장애인 단체(20인 이상) 1만 4000원

음식·숙박정보

○ 숙박 정보

- 토요코인 대전정부청사앞 : 서구 둔산중로134번길 13 / 042-545-1045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출입구 경사로, 장애인 엘리베이터, 장애인 객실(2개) (점자블록, 점자표시판, 장애인 욕실 및 화장실)

○ 식당 정보

- 아임아시아 만년동 2호점 : 아시아 음식 / 서구 만년로68번길 15-26 정빌딩 2층 / 042-224-6242

* 입식 테이블, 입구 턱 없음, 휠체어 진입 가능, 화장실 턱 없음, 장애인 엘리베이터, 장애인 주차장

- 설악칡냉면 : 물냉면, 비빔냉면, 돼지갈비 / 서구 둔산대로117번길 56 / 042-489-5252

* 주차장 있음, 입식 테이블, 장애인 엘리베이터, 화장실 턱 없음, 휠체어 진입 가능

글 : 박산하(여행 작가), 사진 : 김애진(여행 작가), 일러스트 : 안정빈

※ 위 정보는 2016년 8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통

○ 대중교통 정보

- [기차] 서울역-대전역, KTX 하루 83회(5:15~23:30) 운행, 약 1시간 소요.

* 문의 : 레츠코레일 1544-7788 / www.letskorail.com

- [버스] 서울-대전,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둔산정류소까지 하루 50회(6:10~21:30) 운행, 약 2시간 소요. 서울고속터미널에서 대전청사고속버스둔산정류장까지 하루 26회(6:01~21:51) 운행, 약 2시간 소요.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대전청사고속버스둔산정류장까지 하루 11회(6:10~21:00) 운행, 약 1시간 45분 소요.

* 문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1688-4700 / www.exterminal.co.kr

동서울종합터미널 1688-5979 / www.ti21.co.kr

센트럴시티터미널 02-6282-0114

이지티켓 www.hticket.co.kr

○ 자가운전 정보

- 경부고속도로 대전 IC → 동서대로 1.19㎞ → 동부네거리에서 '유성, 신탄진, 시청' 방면으로 우회전 → 한밭대로 4.05㎞ → 한밭대교네거리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 DCC' 방면으로 우회전 → 유등로 1.05㎞ → 평송수련원삼거리에서 '유성온천, 대덕연구개발특구' 방면으로 좌회전 → 둔산대로 545m → 한밭수목원 후문으로 우회전